[화제] 폭설 속 한국인들이 만난 ‘기적’
나이아가라 관광길 위기 속 집내준 한식팬 치과의사 부부나이아가라 관광길에 눈 속에 갇힌 한국 관광객 9명과 운전기사를 집으..
기록적 혹한·폭설 중서부 지역 직격탄 미 중동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은 역대 최저 기온과 함께 기록적인 눈을 내려 교통마비와 항공편 취소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야기하고 있다. 최대 110㎝의 눈이 내린 뉴욕주 북서부 버펄로에서 제설차량들이 25일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크리스마스 연휴에 미..
나이아가라 관광길 위기 속 집내준 한식팬 치과의사 부부나이아가라 관광길에 눈 속에 갇힌 한국 관광객 9명과 운전기사를 집으..
애틀랜타· 플로리다 기상 관측 시작 이래 역대 최저 기온 기록오하이오 50중 추돌사고… 항공편 2천여편 취소, 뉴욕주 버..
연휴 전국 대이동 시작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철을 앞두고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 불어닥친 겨울 폭풍으로 여행객들이 ..
수 만 가구 정전으로 추위에 떨어애틀랜타 공항 100여 항공편 취소각 가운티들 '온난화센터' 문 열어 메트로 애틀랜..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0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고 앤(Ko Ann)씨(수상작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