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위스콘신주 밀워키, 유틸리티비 전국 가장높다

미국뉴스 | 사회 | 2023-12-29 10:09:57

유틸리티비, 위스콘신주 밀워키 최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240달러 최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소, 미 유틸리티·가계지출 보고서

월평균 538달러 달해

null

 

미 온라인 청구서 관리 서비스 제 공업체‘도소’ (doxo)는 최근 발표한 ‘2023년 미국 유틸리티 시장 규모 및 가계지출 보고서’에서 가구별 유틸리 티 비용의 평균을 산정해 미국 모든 주와 도시의 순위를 매겼다.

이 결과 월 평균 유틸리티 비용이 가장 높은 곳은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538달러였다. 2위는 뉴욕이 511달러 3위는 캘리포니아 LA로 455달러였고 이어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와 캘리 포니아 샌호세가 각각 439달러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이와 반대로 유틸리티 비용이 낮은 도시 1위는 월 평균 유틸리티 비용이 209달러에 그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리스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테네시주 멤피스 216달러 였고, 텍사스주 오스틴 221달러, 조지아주 애틀랜타 240달러, 노스 캐롤라이나주 샬럿 247달러 등의 순 으로 월 유틸리티 비용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유틸리티 비용 을 포함해 주택 평균가격에 따른 모기지 비용, 렌트비, 자동차 할부금, 각종 보험, 통신비 및 기타 10개 항목을 합 산한 월 평균 페이먼트 금액을 집계해 순위를 매겼다. 주별로 보면 뉴저지의 월 평균 페이 먼트 금액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467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351달러 보다 무려 100달러 이상 많은 것이다.

월 평균 페이먼트 금액이 가장 비싼 주는 하와이로 633달러에 달했다. 이어 메인주 500달러였고, 뉴저지 다음으로는 커네티컷 463 달러, 버몬트 428달러 등의 순이었다. 미국에서 가장 낮은 페이먼트 금액 을 지불하는 주는 미시시피로 집계됐다. 미시시피주의 월 평균 페이먼트 금 액은 255달러였으며, 이어 사우스다코 타(278달러), 노스캐롤라이나(282달 러), 미주리(284달러), 조지아(286달러) 주가 유틸리티 비용이 가장 낮은 주로 꼽혔다. 〈황의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사기성 문자·전화… 미 성인 인구 절반 “매일 시달린다”

AI까지 악용·사기 일상화77% “주 1회 이상 표적돼”최근 3년내 금전 피해 23%한인들도 잦은 피해 호소 문자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최고 차량’

저명 매체 에드먼즈 선정투싼·아이오닉9 강력 추천   2026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HEV)가 저명한 자동차 매체 ‘에드먼즈’의 최고 영예인 ‘2026 에드먼즈 Top Rat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해외 한인단체 지원금 더 투명하게”

동포청, 사용내역 공개1 천만원 이상 지원 대상“투명성·책임성 제고”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 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가전 전시회 개막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가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 19일까지 열렸다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베일 벗은 미 반도체 청구서… 한국·대만 투자확대 압박

한국만 관세 부과 땐 경쟁력 타격삼성전자 57조 들여 미 공장 증설하이닉스 패키징 설비에 6조 베팅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트럼프 국제공항' 생기나…플로리다 주의회, 명칭변경법 통과

하원 81-30 가결 이틀 만에 상원도 25-11 통과…주지사에 송부  플로리다 주의회가 현 '팜비치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렌더들 “갚아라” 압박 상업용 부동산 ‘한계’ 타운 대형빌딩도 여파 미 전역의 상업용 부동산, 특히 오피스 빌딩 시장이 구조적 침체 국면에 접어들며 디폴트 위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한인 부동산 회사 “투자 계약 위반” 줄소송

“K사에 투자 후 손실 피해”“원금도 못받아” 주장 봇물LA 법원에만 10여건 달해회사 대표“시장상황 악화손실 최소화 최선”밝혀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활

아들 무면허 방치 치사… 아버지에 징역 37년형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에서 무면허 상태의 10대 아들이 운전하다 일으킨 교통사고로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버지 리처드 퍼거슨에게 37년이 넘는 중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22년간 같은 번호 로토… 집념의 남성 결국 ‘잭팟’

22년간 같은 번호의 로또 복권을 구매해 온 미국인 남성이 결국 350만 달러 ‘잭팟’의 주인공이 됐다. 오하이오주 지역 매체 WKYC는 “애크런에 거주하는 남성이 ‘오하이오 클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