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지역뉴스 | 교육 | 2026-07-24 13:48:37

학교 보안강화, 귀넷,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애틀랜타 공립학교(APS)는 최근 보안 운영 부서에 전술팀과 드론팀 등 두 개의 새로운 유닛을 신설했다. 이들 팀은 이번 주 실제 상황을 가정한 총기 난사 대응 훈련 과정에서 공식 소개됐다.

APS 경찰에 따르면, 드론팀은 학교 건물 외부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으며, 전술팀은 건물 내부의 위협에 즉각 대응하게 된다.

론 앱린 APS 경찰서장은 “즉각 대응 태세를 갖춘 병력을 보유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며, “위협에 대처하는 시간을 단축할수록 부상당하는 사람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여러 학군에서는 무기 탐지 시스템을 비롯한 새로운 안전 기술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는 현재 모든 중·고등학교에 무기 탐지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학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존의 전통적인 금속 탐지기와는 다르게 작동하며, 숨겨진 무기와 휴대전화 같은 무해한 물체를 구별해 낼 수 있다.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의 버나드 왓슨은 “우리는 학교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항상 모색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에는 가격을 매길 수 없기 때문에 이는 가치 있는 지출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PS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수상한 활동이 목격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한 것을 보았다면, 즉시 신고하라’는 메시지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전역에서 시위
“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전역에서 시위

중간선거 앞두고 네번째 ‘노 킹스’ 시위…각 지역서 2천500개 행사 조직 트럼프 비판에 집중했던 이전 시위와 달리 이번엔 사전투표 독려에 초점 People take part in

"지드래곤 맥주 드디어 상륙했다"
"지드래곤 맥주 드디어 상륙했다"

'데이지 에일' 미국 판매 본격 돌입토탈와인 입고K-팝의 글로벌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의 감각적 예술 세계와 일본의 전통 명품 양조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Hitachi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오리건 초교 총격범은 16세 졸업생…학부모가 쏜 총탄에 사망

교사도 몸싸움 벌여 총격범 막아…산탄 15발 발사하고도 44발 실탄 남아 오리건주 실버레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해당 학교 출신의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익선동·서순라길·해방촌·명동 색다른 매력…골목서 만나는 한국의 일상 “전통적인 돌담과 현대적 가게 어우러져”…골목마다 다른 분위기와 개성 종로 서순라길에서 서서 와인 마시는 외국인

모기지 금리 거침없는 급등세… 이자율 낮추는 ‘금리 테크’
모기지 금리 거침없는 급등세… 이자율 낮추는 ‘금리 테크’

크레딧, 700→740·다운페이, 20%→40%‘ 브로커·전문 대출기관’금리 낮아 모기지 금리가 급등세다. 크레딧 점수 개선, 다운페이먼트 비율 조정, 대출 기관 선별 등을 통한

우리 집에 내가 모르는 ‘담보권’(Lien)?… 오류 사례 적지 않아
우리 집에 내가 모르는 ‘담보권’(Lien)?… 오류 사례 적지 않아

정기적으로 확인해야채무 상환 증명으로 바로 잡기집 팔기 전 채무 상환  소유하고 있는 주택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담보권이 설정돼 있다가 갑자기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카운티 등기

나이 들어도 거뜬하게… 매일 해야 할 5가지 운동
나이 들어도 거뜬하게… 매일 해야 할 5가지 운동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물리치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일상 운동 방법근력·균형감각·유연성 지키는 필수 동작 구성하루 10회씩 꾸준히… 낙상예방·이동능력 개선 발뒤꿈치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 ‘귀화 75% 감소’ 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 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ICE 구금 풀려나도 여권 못 받아”

이 민당국, 석방자 신분증취 업허가증 등 반환 거부이 민자들 집단소송 제기“일자리·주거·생계 위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시설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에게 여권과 취업허가증

언제 올지 모를 돌봄 책임… 사전준비로 부담 줄여야
언제 올지 모를 돌봄 책임… 사전준비로 부담 줄여야

감당 가능 비용·숨겨진 비용 파악중요 서류 확인·가족 책임 분담  [로이터]  고령의 부모를 돌보는 성인 자녀부터 건강이 악화된 배우자를 떠맡는 남편이나 아내까지, 돌봄의 형태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