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재판 회부 조지아 한인 30명
올 회계연도만 10명 추가2018회계연도 들어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 이민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환경에 장기간 방치'영사조력' 받지못해 좌절감영사관"수감자 많아 지체돼"재외국민 보호책 강구 필요조지아 이민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재판에 계류중인 한인들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영사조력이 더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시라큐스대 사법정보..
올 회계연도만 10명 추가2018회계연도 들어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 이민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감격의 모자 상봉”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난민 신청을 하려다 아들과 격리 수용됐던 설리 실베이라 파이사오(왼쪽)..
LA에 전담 심사부서 신설의혹 케이스 전면 재검토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
할리우드 스타이자 진보·반전 성향 배우인 수전 서랜던이 수도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
무관용 이민정책 항의규탄애틀랜타 한인들도 참여해트럼프는 골프클럽서 휴식격리된 밀입국 가족을 즉시 합치게 하라고 촉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