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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 쉑' 버거 애틀랜타에 제2 본사

쉐이크 쉑 버거가 애틀랜타에 미국 내 두 번째 서포트 센터를 개소하며 미주 본사 시대를 열었다. 캅 카운티 '더 배터리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 사무소는 100여명이 근무하며 직원 교육, 채용, 운영 전략을 담당한다. 롭 린치 CEO는 애틀랜타의 인재 확보에 대한 높은 평가를 표했으며, 추가 사무소 설립 가능성도 언급했다. 2만 5,000여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소에는 대형 회의실, 교육 시설, 이노베이션 키친 등이 갖춰져 있다. 애틀랜타는 코카콜라, 치폴레, 칙필레, 와플하우스 등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가 위치한 '푸드 비즈니스 수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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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 투자 축소 GA일자리 1천개 증발
청정에너지 투자 축소 GA일자리 1천개 증발

E2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청정에너지 투자 축소로 29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3건이 취소되어 1,077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현대차, SK, 한화 등 한국 업체 주도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 산업 및 태양광 패널 생산 분야 투자가 타격을 받았다. 연방 정부의 청정 에너지 정책 축소 영향으로 프레이어 배터리 공장, 에스펜 에어로젤스 공장, 성일하이텍 배터리 재활용 공장 계획이 무산됐다. 공화당 지역구에서 취소된 투자 규모가 민주당 지역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의 얼마까지 주거비용 지출?… 마지노선은 30%
소득의 얼마까지 주거비용 지출?… 마지노선은 30%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지출 비율은 재정 건전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전문가들은 소득의 28% 이내로 모기지를 포함한 주거 관련 비용을 지출하는 ‘28% 규칙’을 제시한다. 또한, 총 부채가 세전 소득의 36%를 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주거비용이 소득의 30%를 초과하면 ‘비용 부담’ 가구로 분류되며, 50%를 넘을 경우 심각한 경제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 다운사이징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여 적절한 주거비 수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할부 연체·압류… 30년래 최고치 ‘비상’
자동차 할부 연체·압류… 30년래 최고치 ‘비상’

미국 자동차 할부 연체율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저신용 대출자들의 재정난 심화. 60일 이상 연체율은 6.43%에 달하며, 차량 압류율은 10%까지 치솟았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대공황, 닷컴 버블 붕괴 등 주요 경기 침체 기간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급등한 차량 가격과 높은 할부 이자율, 불안정한 노동시장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저소득층의 차량 유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K자형 경제를 상기시키며 심각한 위험 신호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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