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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승부수 띄운 한국 가전… 미 ‘칩 개수’ 관세에 비상

미국이 반도체 수량에 따라 품목관세를 매길 방침을 검토하며 한국 가전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AI 기능을 강조하며 반도체 탑재를 늘려온 삼성·LG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와 함께 미국 내 생산 시설 미비 시 불이익이 예상되며, 국내 기업들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지 생산 확대 어려움, 수시로 바뀌는 미국 정부 입장이 난항을 더하고 있다.

# AI로 승부수 띄운 한국 가전 # 미 ‘칩 개수’ 관세에 비상

제네시스 GV80,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제네시스 GV80,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제네시스의 대형 SUV GV80이 2020년 미국 시장 진입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 10만446대를 기록해 40%를 차지했다. 2024년 1~8월 20% 성장세를 보이며 2만4,301대가 판매돼 관세 리스크에도 견디고 있다. 타이거 우즈의 전복 사고가 인지도 상승에 일조했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최고 안전 등급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와 디지털 키 2를 포함한 ‘첨단 기술 어워드’에서 최우수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2030년 연간 35만대 판매 목표를 세워 2025년까지 22만5,000대 실적을 넘어설 계획이다.

신차·중고차 판매부진… 고객확보 ‘비상’
신차·중고차 판매부진… 고객확보 ‘비상’

WSJ는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가 미국 자동차 제조사의 수익을 압박해 산업에 경고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는 세액공제 마감 전 구매 급증해 9월 28% 성장했지만 가솔린·하이브리드 차량은 2.5% 하락 전망이다. 제조사는 리스·할인 프로그램과 할부를 제공하며, 군인·졸업생에게 현금 보너스를 주고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중고차 시장은 카맥스 매출 급락, 트라이컬러 파산, 혼다 전기차 SUV 사업 접수 등 악재가 이어진다.

애틀랜타 재정콘서트 성황
애틀랜타 재정콘서트 성황

전문가 7명이 100여 한인 참석한 애틀랜타 재정콘서트가 27일 10시부터 둘루스 사무실에서 열렸다. 조이 킴 머니코치가 인사 후 소피아 리의 ‘대학 학자금과 자녀 저축 플랜’, 이상엽의 ‘소셜연금과 BBB법안 따라잡기’, 오명근의 ‘절세 및 은퇴 플랜’, 지니 오의 ‘메디케어와 생명보험 기능’, 샐리 정의 ‘메디케이드 트러스트의 오해와 진실’, 정구민의 ‘고금리 시대 대출관리 방안’, 헤일리 구의 ‘부동산 동향과 투자에 대한 이해’가 1시간 단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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