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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지만, 물가 상승과 주거비·공공요금 상승이 저소득·중산층의 소비를 위축시켜 GDP 내 소비지출이 줄고 있다. CPI는 8월 0.4% 상승해 연율 2.9%를 기록했고, 근원 CPI는 3.1% 상승했다. 소비자들은 필수품 이외의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축소하거나 빚을 늘리고, 무디스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 저축은 팬데믹 이전보다 22% 감소했다. 고소득층은 지출 변동이 적지만 전체 소비 감소를 메우기엔 역부족이며, 펩시코·킴벌리클라크·스위트그린 등 업체들은 실적 전망을 낮추고 있다.

# 주가 고공 행진에도 #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추석 무료송금 이벤트

애틀랜타 지역 한인은행들이 추석을 맞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무료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트로시티 은행은 개인 계좌 1000달러까지 해외 송금, 제일IC 은행은 1회 1000달러 송금 가능 국가 한국, 중국, 미국 포함. 프라미스원 은행은 고객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송금 지원. 조지아, 텍사스, 뉴욕, 버지니아 지점 이용 가능.

“한푼이라도 아끼자”… 쿠폰·포인트 사용↑
“한푼이라도 아끼자”… 쿠폰·포인트 사용↑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절약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랄프스 마켓, 코스코, 한인마트 등에서 세일 품목을 챙기고, 시니어 할인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다. 크로거는 종이 쿠폰을 부활시키는 등 업체들도 할인 행사를 늘리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이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커피, 사과, 토마토 가격 상승 등 식료품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최대 상승
관세·노후화·인건비 ‘삼중고’… 차 수리비 최대 상승

자동차 수리비가 관세, 차량 노후화, 인건비 상승 복합 요인으로 인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8월 한 달에 5%나 급등하며 소비자 부담이 커졌고, 1년 전 대비 15% 상승했다. 기술자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노후 차량 증가, 부품 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이다. 수리비 상승은 중고차 가격 상승 및 대출 부담과 맞물려 소비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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