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중고교에도 비무장 보안요원 배치

지역뉴스 | 교육 | 2025-08-25 10:53:13

귀넷 교육위, 비무장 보안요원, 초등학교, 중고교, 발로 프로텍션, 입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위, 추가 예산안 확정

기존 학교경찰과는 별도로

 

귀넷 초등학교에 이어 중고등학교에도 기존 학교경찰과 별도로 비무장 보안요원이 추가로 배치된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표결을 통해 비무장 보안요원 추가배치에 따른 150만달러의 예산증액안을 통과시켰다.

추가 예산 확정으로 비무장 보안요원 확대 배치를 위한 총 예산 규모는 500만달러로 늘게 됐다.

비무장 보안요원은 흔히 SRO(School Resource Office)로 불리는 학교전담 경찰관과는 달리 총기를 소지하지 않으며 학생 징계나 범죄사건 처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대신 등하교 차량 안내와 건물 외부 출입문과 주변 순찰, 놀이터 안전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노크로스 메도크릭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이 발생하지 산하 모든 초등학교에 비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학무보들의 요청에 따라 중고등학교에도 비무장 보안요원 배치가 결정됐다.

귀넷에서는 새학기부터 모든 중고등학교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초등학교는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한편 귀넷 교육위원회에 의해 비무장 보안요원 파견업체로 결정된 발로 프로텍션사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발로 프로텍션사가 보안 경험이 부족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과정에서도 비교적 높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는 것이 논란의 주된 이유다.

일부 주민은 “납세자의 돈을 또 다시 빼앗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추가 예산 표결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스티브 개스퍼 위원도 “선정 과정에 의문의 있어 양심상 예산 추가집행에 동의할 수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필립 기자 

 

 

새학기부터 초등학교를 제외한 귀넷 모든 중고교에 설치 중인 금속탐지기를 운영사 직원이 작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귀넷 교육위원회>
새학기부터 초등학교를 제외한 귀넷 모든 중고교에 설치 중인 금속탐지기를 운영사 직원이 작동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귀넷 교육위원회>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대대적 이민단속 충돌 37세 백인 운전자 피살 ‘정당방위 vs 과잉무력’ 반 발 시위 ‘일촉즉발’ ‘제2의 플로이드’ 우려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