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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인’ 뺏긴 미국…“백신업적 노린 트럼프 대노”

“영국에 한 방 먹었다” 미국이 자국 제약사인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승인 경쟁에서 한 발 늦으면서 영국에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넘겨주게 됐다. 백신 보급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을 탈출할 ‘게임 체인저’로 주목 받는 상황에서 승인 시점을 놓고 영국에 선수를 빼앗기면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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