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백악관 보안실장, 코로나19 걸려 한쪽 다리 절단

미국뉴스 | | 2020-12-15 11:11:12

백악관,보안실장,코로나,다리절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입원했던 미 백악관 보안 책임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지만 결국 다리 일부를 절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인사보안실장인 크리드 베일리는 지난 9월 확진 판정을 받고 3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결국 오른쪽 다리 일부 등을 절단했다.

베일리는 백악관 영내 출입 허가와 관련한 업무를 했으며, 보안 문제와 관련해 비밀경호국과도 긴밀히 공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다리를 절단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혈관을 공격해 혈액응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리가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자 돈 맥크로비 등 그의 친구들은 모금사이트인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맥크로비는 "베일리가 코로나19를 이겨냈지만 왼쪽 엄지발가락과 오른쪽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등 큰 대가를 치렀다"면서 "가족들의 입원비와 재활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모금에 나섰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베일리는 친구들이 자신을 돕기 위해 모금에 나선 사실을 알고 탐탁해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친구들은 현재까지 3만달러 넘는 돈을 모금했다. 백악관 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금에 참여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모금액은 베일리의 집 안팎을 잇는 경사로와 난간 설치를 비롯해 자동차 페달 개조 작업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맥크로비는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퀸즈 40대 여성 주방용 칼로 행인 공격 정신질환 이력…대치중 경찰 총격에 사망 맨하탄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1명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7월 구인 건수가 72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