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9월 13~19일) 전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000건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0만1,000건)도 하회했으며, 지난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기업의 해고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올해 들어 20만명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고용 시장은 해고가 낮은 수준에 머물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면서 불안한 미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