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여객기 ‘화물기 전환’ 내년엔 36%증가 전망

미국뉴스 | | 2020-12-15 10:10:25

여객기,화물기전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화물기 수요가 늘어나자 낡은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전환하는 항공사들이 증가하고 있다.

 

1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항공산업 분석업체인 시리움은 항공사들이 내년 화물 전용기로 개조하려는 여객기의 수가 90대로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여객기 수요가 급감하면서 중고 항공기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증가로 화물 운송량 수요가 늘어나자 항공사들이 앞다퉈 낡은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캐나다 항공은 보잉 767 여객기의 화물 전용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공기 임대업체인 CDB항공도 에어버스 SE A330 여객기 2대를 화물 전용기로 바꿀 계획이다.

 

여객기의 화물 전용기 전환은 여객기의 좌석을 분리해 임시로 화물기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여객기를 구조적으로 화물기로 바꾸는 것으로 전환작업에 3~4개월이 걸리고 비용도 수백만달러가 들어간다. 업계 관계자들은 항공 여객 시장보다는 향후 수년간 성장세가 예상되는 항공화물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AI와 '감정적 대화' 한다

WP·엘론대 설문조사…"AI를 '친구'·'동반자'로 부르며 의지" 미국 성인 4명 중 1명꼴로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인 대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타임스스퀘어서‘묻지마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퀸즈 40대 여성 주방용 칼로 행인 공격 정신질환 이력…대치중 경찰 총격에 사망 맨하탄의 대표적 명소인 타임스스퀘어에서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행인 1명이 숨지고 1명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전국 구인 규모 727만건… 시장 전망치 부합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안정세를 이어갔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7월 구인 건수가 72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연준, 이달 금리인상 확률 63% 높아져

일각, 올해 두 차례까지금값 6월 이후 최대 낙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 이후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0%대 중반까지 올라섰고, 국제 금값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