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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딸 호화 결혼식 구설

지난 5월 애틀랜타서 딸 결혼식 개최70명 하객 중 마스크 착용자 없어 마크 메도우스 대통령 비서실장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5월 애틀랜타에서 자녀 호화 결혼식을 주최해 파문이 일고 있다. 8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메도우스 비서실장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애틀랜타 ..

# 마크 메도우스 # 코로나 #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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