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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시] 야곱의 17년!

조성일(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우스운 야곱모진 탐욕과 속임수에 비위가 상한다.아버지와 형을 속여 복을 가로채고도사는 모습이 부끄럽다. 놓쳤던걸 보여준 창세기 연속 설교.  고집스레 놓지 못하던 것을 내려놓는 결단!뒷 발꿈치를 잡던 손을 높이 들고 항복!허탈해 보여도 삶의 전환점! &nbsp..

# 조성일(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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