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드라마·예능, LA서 북미시장 ‘노크’
한콘진, LA 스크리닝서드라마·예능 20편 출품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LA에서 한국 최신 드라마·예능..
앤디 황(52·사진)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이 지역 최대 미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전모를 발표해 화제다.16일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황 국장은 2016년 4월과 5월 시애틀 남부도시 페더럴웨이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저스티스 헨더슨(19)을 지목해 일급살인과 강도 등 혐의로 검찰에 ..

한콘진, LA 스크리닝서드라마·예능 20편 출품세계 최대 콘텐츠 시장인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LA에서 한국 최신 드라마·예능..

LA 한인축제재단 이사회 내부 잡음이 또다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15일 LA 한인축제재단 지미 리 회장과 조갑제 이사장은 긴급 ..

주말 300여명 반대 시위18일에 3차 시위 예고도LA 시가 한인타운 중심가에 노숙사 임시 셸터 설치를 강행한다고 발표하면서 한인..

뉴욕한인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사진)이 내달 7일 연방의사당에 특별 전시된다.뉴욕한인회는 10일 “..

코넬대 한인 여학생졸업논문 발표 중 페이스북 통해 생중계학생 28명 탈의 동참코넬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여학생이 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