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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존' 너를 영원히 기억할게”

소아암 투병 끝 사망 한인학생학교측, 화단 기념비로 추모식부모, 학교에 아들도서 기증해 병마와 싸우다 끝내 삶의 꿈을 접어야했던 한인 학생의 이름이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지게 됐다.지난 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센터빌 초등학교에서는 지난해 11월 소아암으로 세상을 떠난 존 허(John Huh)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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