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투수 에릭 차(21)가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차는 지난달 초에 진행된 2018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 전체 514순위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됐다.
키 188㎝, 체중 86㎏의 좌완 불펜 투수인 차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낮은 레벨인 루키레벨에 속한 걸프코스트리그에서 3경기에 등판해 5⅓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비자책)을 기록 중이다.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인 차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풀러턴대를 졸업했다.
차는 풀러턴대 소속으로 2016-2017시즌에는 17경기에 등판해 26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2017-2018시즌에는 10경기에서 9⅔이닝을 던져 1승 평균자책점 3.72를 마크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시 한국을 방문한 에릭 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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