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최고 우편번호는?

조지아 유권자 3명 중 1명 투표 마쳐

“선포하고 행하는 자에게만 역사하신다”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독도의 소중함을 알려요"

애틀랜타 공항 1일 1건 이상 총기적발

곧 수능인데 "아파트 아파트"…고3들의 금지곡

코스코 연어 등 ‘리콜’… 먹거리 안전 비상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11월3일 2시 → 1시로

환절기 참을 수 없는 가려움…‘건선’ 관리, 이렇게

소비자들 “지갑 연다” 역대 최대 연말 지출

월드옥타 ‘한인경제인대회’ 오늘 개막

먹으란 거야? 말란 거야?… 알쏭달쏭 ‘오메가3’ 효능

트럼프 또 “취임 첫날 대규모 추방”

플로리다에 등장한 트럼프 얼굴의 황금빛 동상

[이민법칼럼] 가정폭력 희생자에게 넓은 이민 문호

김성환 변호사   VAWA는 가정폭력 희생자들의 영주권 수속을 쉽게 해 주는 법률이다. 가정폭력 희생자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도와 주지 않더라도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자녀 혹은 시민권자의 부모도 가정폭력 희생자가 될 수 있다. -VAWA 신청 대상자는 누구인가?▲시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 시민권자의 부모나 자녀, 영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부터 학대를 받았을 경우 가정폭력 가해자인 시민

캐나다도 이민자에 ‘빗장’… 영주권 발급 한도 축소

내년 50만 → 39만5천명으로 캐나다 정부가 이민자 유입 증가에 대한 반발 여론을 의식해 연간 영주권 발급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향후 이민자 유입을 현저히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민자 정책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그동안 관대한 이민자 정책을 유지해온 현 트뤼도 행정부는 향후 2년간 매년 50만명의 신규 영주권자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내년도 신규 영주권자를 39만5,000명으로 대폭 줄이고, 2026년 38만명

내년 소셜 연금 4년래 가장 낮은 2.5% 인상

‘IT 대란’ 소송 개시…델타항공, 사이버보안업체 제소

“애플, 혈당 관리 앱 비밀리에 테스트…헬스케어 확대”

맥도날드 대장균 식중독 피해 증가…"13개 주 75명 감염"

‘단지 관리 목적’HOA 〈주택소유주협회〉관리비, 왜 자꾸 인상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