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토니상’ 받았다
린다 조·김하나 디자이너 한국계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하나(미국명 하나 수연 김)가 미국 3대 대중문화 예술상 중 하나인 토..
“가짜거래, 식별 못하게 할 것” 메신저 대화한국 검찰, 법원 제출… 미국 소송서도 증거로“ 투자자 속인 정황 확인”vs“.농담이었을 뿐” 테라 사태의 권도형(왼쪽)씨와 신현성씨.<연합> 전 세계적으로 400억 달러가 넘는 피해를 가져온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
린다 조·김하나 디자이너 한국계 디자이너 린다 조와 김하나(미국명 하나 수연 김)가 미국 3대 대중문화 예술상 중 하나인 토..
60%가 잔류기준치 초과 마리화나(사진·로이터)가 합법화돼 있는 캘리포니아의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마리화나 제품들의 상당수..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4년 청소년 지방검사/수사관 멘토십..
지난 33년간 도라빌에서 올스테이트 보험을 운영했던 서미영 대표가 은퇴하면서 지난 15일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심 영..
7월 1일부터 2년간 회장직 수행 테네시주 멤피스 한인회 제33대 한인회장에 정원탁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지난 5월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