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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종흔 조지아한인뷰티협회장

지역뉴스 | 사회 | 2025-12-31 14:14:52

이종흔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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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뷰티 서플라이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5년은 조지아 뷰티협회에 큰 변화의 해였습니다. 2025년 말, 오랫동안 두 개의 협회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때로는 경쟁하며 성장하던 두 협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Georgia Korean Beauty Supply Association(GKBA) 라는 새로운 협회로 다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2026년 하나된 협회로서 더욱 성장하는 협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뷰티 서플라이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경쟁을 이겨내며, 여러분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덕분에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의 땀과 열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에는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차별화된 품질과 전문성, 그리고 상생의 가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업계는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단순한 공급을 넘어서, 현장의 니즈를 이해하고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협력,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고민이 함께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협회도 이러한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업계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건강과 안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뷰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는 뜻깊은 202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사업장에 늘 행복과 번영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지아 한인 뷰티협회 회장 이종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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