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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지옥'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희생자 51명으로 늘어

"내부 온도 78도 넘었을 듯"…에어컨 없고, 식수도 발견 안 돼"밀입국 조직, 단속 피하려 사람 체취 없애는 자극제 살포"멕시코·과테말라·온두라스 등 중남미 이민자 참변27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서 경찰들이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대형 트레일러 근처에서 일하고 있다. 이날 철도 선로 옆에 있던 트레일..

#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희생자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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