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콜록콜록…감기? 감염?

미국뉴스 | 사회 | 2022-06-28 10:56:36

여름감기,코로나19, 증상과 차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름감기 유행…코로나19 증상과 차이는

두통·기침 계속되면 감염 가능성

 

매년 여름마다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서 여름감기가 유행하곤 한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은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감기에도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된다. 공공장소에서 코를 훌쩍이거나 기침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불안하게 만든다. 예전에는 코가 막히고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감기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자가 테스트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다.

 

보건당국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은 두통, 인후통, 코막힘, 콧물, 호흡곤란, 피로, 근육통, 식욕부진, 설사 등 모두 12가지다.

보건전문가들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 계속되면 오미크론 감염을 의심해야 하고 이러한 증상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가족이나 주변에 감염자가 있다면 오미크론 감염의 확률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일반감기와 코로나 감염 증상의 차이는 무엇일까?

<두통> 코로나 증상 가운데 하나인 두통은 감염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기침, 발열, 후각상실 등에 앞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일반 감기 증상과 다른 점은 통증의 정도가 심하고 편두통이 아닌 머리 전체가 아프고 사흘 이상 지속되며 기존의 진통제로는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콧물> 다른 유력한 증상 가운데 하나는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으로 코로나 감염환자의 60%는 콧물에 이어 후각을 잃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겨울철에 비해 여름에는 콧물감기 환자가 적기 때문에 콧물 증상이 지속되면 코로나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재채기> 주변을 긴장시키는 재채기는 사실 알레르기나 일반감기일 확률이 높다. 재채기는 비교적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의 결정적인 증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인후통> 최근 유행하는 여름감기는 인후통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목소리가 바뀌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인후통은 증상이 경미하고 5일 이상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이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지속적인 기침> 지속적으로 기침이 나온다면 코로나 감염을 의심해야 하지만 사실 감염환자 10명 가운데 4명만 기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속적으로 기침을 한다는 것은 최소 반나절 이상을 의미하며 코로나 증상에 포함되는 기침은 마른기침으로 가래나 점액을 포함하고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기침은 다른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유제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