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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올랜도점 25일 그랜드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플로리다 최초 매장인 올랜도점을 25일 오전10시 개점했다. 10만 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은 7501 W. Colonial Drive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오픈 기념 행사에는 H마트 사장 브라이언 권과 오렌지카운티 6구 행정위원 마이크 스캇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했다. 방문 고객은 3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200달러 이상 구매 시 1달러에 특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가 세일을 제공받는다. 푸드홀에는 한식 ‘명가’, ‘백종원의 홍콩반점0410’, 분식 ‘죠스 떡볶이’, 냉면 ‘유천’, 핫도그 ‘오케이 도그’, 일식 ‘치돈’ 등 6개 브랜드가 입점해 쇼핑객의 다양한 식문화를 만족시킨다.

# H마트 올랜도점 # 그랜드 오픈

‘글로벌 2000대 기업’ 10년간 중국 95개 늘고 한국 4개 줄어
‘글로벌 2000대 기업’ 10년간 중국 95개 늘고 한국 4개 줄어

대한상공회의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국 기업이 ‘글로벌 2000대 기업’에 95개 증가한 반면, 한국은 4개 감소했다. 중국과 미국은 첨단기술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한국은 금융업 중심으로 성장했다. 대한상의는 차등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의 위험 감수 및 성장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규제 제로 실험장’ 구축을 제안했다.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순위까지 바뀌었다
[경제 트렌드] 이민단속 나비효과?… 맥주 순위까지 바뀌었다

미켈롭 울트라가 미국 맥주 시장 52주 연속 소매·음식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로 자리 잡으며 모델로 에스페시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CNBC와 Nielsen IQ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민 단속이 히스패닉계 소비자들의 지출을 위축시켜 모델로 판매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앤하이저부시의 과거 버드 라이트 논란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이 연쇄적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수요에 영향을 미쳤다.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는 멕시코산 수입품 관세와 히스패닉계 소비 감소로 주가가 39% 하락했다.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주가 고공 행진에도… 소비자들은 지갑 닫아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로 고공 행진을 이어가지만, 물가 상승과 주거비·공공요금 상승이 저소득·중산층의 소비를 위축시켜 GDP 내 소비지출이 줄고 있다. CPI는 8월 0.4% 상승해 연율 2.9%를 기록했고, 근원 CPI는 3.1% 상승했다. 소비자들은 필수품 이외의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축소하거나 빚을 늘리고, 무디스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 저축은 팬데믹 이전보다 22% 감소했다. 고소득층은 지출 변동이 적지만 전체 소비 감소를 메우기엔 역부족이며, 펩시코·킴벌리클라크·스위트그린 등 업체들은 실적 전망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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