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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주미공사 박정양 친서 발굴

구한말 고종이 파견한 초대 주미전권공사인 박정양(1841∼1905)이 1888년 6월12일 워싱턴 DC에서 서울로 부친 131년 전 친필 편지가 발굴됐다.이 친필 편지는 일제가 한반도 국권을 빼앗은 1910년 경술국치 이전에 미국 공관원이 작성한 편지 중 현존 유일본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고 사료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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