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조차 꾸어 보지 못한
추한 죄들의 집합
더러운 유혹에 젖은
삶의 고고한 위선의 모임들
눈물은 오직 그 분만
흘리면서도
박힌 손과 발의 고통보다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저 불쌍한 죄인을
내려 보는 마음이
더 아픈 고통 이어라
죄인의 구원을 위해
시작된 죽음
독생자의 십자가에 얹힌
하나님의 눈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찢어 지는 고통
다 이루었다 하시고 가신 주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어
영원한 생명을 꿈을
가져다 주시니
부활의 기쁨이
구원의 기쁨이 있어
할렐루야 은혜로다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01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