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지역뉴스 | 경제 | 2026-05-06 10:53:06

조지아, 개스값, AAA, 유류세, 면제. 연장요구, 세수 감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나오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6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4.04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13센트, 1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34센트 오른 수준이다.

이 같은 조지아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4.54달러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5월 19일 종료되는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인한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일부 주의원들은 유류세 면제 조치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라사운 켐프(민주, 애틀랜타) 주 상원의원은 “주민들이 주유소에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도록 유류세 면제를 연장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에 대해 즉답을 피하면서 “유류세를 계속 징수하지 않을 경우 상당한 세수 감소가 발생한다”는 설명만 내놨다.

주정부는 이번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로 총 3억달러 이상의 세수가 감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조지아 유류세는 일반 개스의 경우 갤런당 33센트, 디젤은 37센트다.

한편 같은 날 미 전국 개스 평균가격 4.54달러도 지난 2월 28일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6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미 전국 개스 가격은 전쟁 발발 후 50% 넘게 급등했다

연합·이필립 기자 

 

6일 오전 애틀랜타 지역 한 주유소에서 일반 개스가 갤런당 4.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WSB-TV>
6일 오전 애틀랜타 지역 한 주유소에서 일반 개스가 갤런당 4.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WSB-TV>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