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스 버디에 따르면 30일 오전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63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0센트가 추가 하락했다.최저 가격은 3.06달러 최고 가격은 4.59달러에 달했다.
국제 유가 불안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개스가격 하락은 지난 20일부터 시행된 유류세 60일간 면제 조치 영향으로 보인다. 조지아의 유류세는 개스 1갤런당 33센트다.
하지만 애틀랜타 개스가격은 여전히 비싼 수준이다. 한달전보다는 갤런당 82.3센트가, 1년전과 비교해서는 갤런당 66.2센트가 비싸다.
전문가들은 유류세 면제로 조지아 개스가격은 단기적으로 하락했지만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국제유가로 인해 향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개스버디 측은 “전국 평군 개스가격의 경우 4달러를 넘고 디젤은 6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