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선수단 출정식

지역뉴스 | 사회 | 2026-05-26 11:09:01

달라스 장애인체전, 애틀랜타 선수단 출정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5월 31일 홍보 및 후원의 밤 열어

GA 하계 스페셜 올림픽 선전 사기 충천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단이 오는 6월 5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한인 장애인 체육대회’를 아두고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다.

아틀란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 이사장 김순영)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달라스 체전 출정식 및 홍보·후원을 위한 행사를 겸하여 열린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조지아 하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아틀란타 대표이자 샤인 커뮤니티 소속 선수들이 거둔 풍성한 승전보가 밑거름이 되었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땀방울의 결실을 보이며 다가오는 달라스 체전을 향한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대회 첫날인 22일 금요일, 육상 400m 경기에서 한종빈, 안수민 선수가 각 디비전 1위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0m에서는 주 제이, 제이크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가장 자신 있던 종목인 100m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튿날 열린 육상의 꽃 400m 릴레이에 제이크, 주 제이, 안수민, 한종빈 선수가 처녀 출전하여 당당히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축구 스킬 경기에서는 킴벌리 계, 장이안, 브랜든, 성진 선수가 각 디비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달라스 체전 정식 종목에는 제외되어 아쉬움을 남긴 배구에서는 윤혜원, 글렌 조, 조슈아 한, 테니 천, 패트릭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디비전 1위를 차지, 아틀란타 장애인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라스 체전을 불과 2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출정식 행사에는 얼마 전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동남부 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아름다운 전통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미주 체전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경기도 장애인 체육회 선수들이 우정 출연하여 아틀란타 현지 태권도 선수들과 함께 연합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김순영이사장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스페셜 올림픽의 좋은 성과로 이어져 대회를 앞둔 전원의 사기가 매우 높아진 상태”라며 “선수들이 달라스에서 안전하고 당당하게 경기를 치르고 올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회장 박승범(562)292-3826 / 이사장 김순영(404)704-5050. 박요셉 기자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한 샤인 커뮤니티 배구 및 육상 선수단.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한 샤인 커뮤니티 배구 및 육상 선수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