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민이 철자 많이 틀리는 단어는

지역뉴스 | 사회 | 2026-05-26 13:22:49

철자 표기 어려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아지 품종 '치와와'(Chihuahua)

부지(bougie), 비즈니스(business)

 

조지아주 주민들이 철자 표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작은 체구의 강아지 품종이 있었다.

언스크램블러(Unscramblerer.com)가 발표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주에서 가장 철자를 많이 틀리는 단어는 '치와와(Chihuahua)'로 밝혀졌다. 작지만 강렬한 개성을 가진 이 강아지 이름이 조지아 주민들에게는 철자 표기라는 큰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 1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의 구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How do you spell(철자가 어떻게 되나요)'이나 'How to spell(~철자 쓰는 법)'과 같은 구문을 추적해 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단어를 파악했다.

연구진이 밝힌 올해 조지아주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10개 단어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일부 단어는 예상 가능한 수준이다. 'Definitely'는 'definately'와 같이 흔히 잘못 표기되어 온라인상에서 악명이 높으며, 'business'와 'through'는 묵음 처리나 독특한 모음 조합 때문에 여전히 많은 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그 외 단어들은 초등학교 시절 배운 모든 철자 규칙을 무시하는 듯한 어색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철자 고민은 조지아주만의 문제가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business'는 앨라배마, 메릴랜드, 위스콘신주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켰고, 'spaghetti'는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플로리다 주민들은 'school'을, 루이지애나 주민들은 'restaurant'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와이오밍과 오클라호마 주민들은 조지아와 마찬가지로 'Chihuahua'와 씨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틀린 단어는 'bougie'였으며, 그 뒤를 이어 'favorite', 'through', 'business'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연구진은 가장 흔하게 틀리는 단어들이 공통적인 특징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랑스어나 스페인어에서 차용된 단어들은 전통적인 영어 음성학 패턴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추가적인 혼란을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연구진은 자동 수정 기능(autocorrect)과 인공지능 도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철자 실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다음에 'definitely'나 'Chihuahua'를 입력하기 전 망설여진다면,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qkrdytpq rlw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귀넷 성매매 단속...남성 10명 체포

성매매 알선 단속작전 실시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상업적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잠복 수사를 벌여 남성 10명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회 내 성매매 수요를 차단하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오바마케어 보험료 내년에도 14% 폭등 예고

올해 20% 인상, 250만명 가입자 줄어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내년에도 줄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비영리 의료 연구기관 KFF가 수요일 발표한 분석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한인 베컴 김, 레드 화이트 & 블루 인비테이셔널 우승 쾌거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2-73)로 우승US 키즈골프 월드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존스크릭 출신의 12세 한인 골프 유망주 베컴 김(Beckam Kim) 선수가 지난 주말 열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생태계 심각한 피해 ‘꽃매미’ 조지아 확산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 우려 당국, 발견시 신고∙제거 당부 농작물과 수목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조지아에서 확산되고 있다.조지아대(UGA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11월 조지아 중간선거 전망-연방상원의원 ‘민주 우세’∙ 주지사 ‘박빙’

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H마트, ‘미 최고 신입·초급 근무 기업’ 선정

뉴스위크, 수상 기업 발표 근무환경·성장기회·대우 등 전국 신입직원 11만명 조사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H 마트가 저명한 뉴스위크가 수여하는 ‘2026 미국 최고의 신입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