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도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교통국(GDOT) 발표에 따르면 I-285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 2마일 구간 양방향이 8일 오후 7시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이번 도로 폐쇄는 해당 구간 도로를 기존 콘크리트에서 아스팔트로 교체하는 작업에 따른 조치다.
이번 공사는 I-285 17마일 전구간에 대한 향후 3년간 재정비 사업의 일환이다. GDOT는 이번 재정비 사업을 통해 신규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교체, 도로 표지판 개선, 배수시설 보강 등의 작업을 시행한다.
GDOT는 “이번 조치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 중 한 곳을 폐쇄하는 것”이라면서 “해당 지역은 물론 지역 전체 교통흐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에모리대와 머서대 졸업식과 조지아텍 석사학위 수여식 등과 함께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축구 경기도 예정돼 있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까지 교통 파급 혼잡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GDOT는 “해당 구간을 지날 운전자들은 미리 우회로를 파악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