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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10원 하락

한국뉴스 | 경제 | 2024-08-05 08:44:02

원달러 환율, 10원 하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달러화가 미국 경제 약세 속에 원화 대비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3일 새벽 2시(한국시간)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70원 하락한 1,3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71.20원 대비로는 9.70원 급락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그대로 연동됐다. 미국의 고용과 경제가 빠른 속도로 냉각하고 있다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며 달러화의 가치는 빠른 속도로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이 10원대 급증하는 등 강달러 거래는 흔히 있었지만 10원대 하락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환율 트레이더들이 미국 경제가 심각한 상태라는 것에 동의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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