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원 2곳 ·주상원 1곳
조지아 1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와 함께 10일 치러진 3곳의 조지아 주의회 보궐선거에서도 모두 결선 투표에서 최종 당선자를 가리게 됐다.
먼저 디캡과 귀넷 카운티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주하원 94지역구 투표 결과 민주당 베노타 메이슨과 켈리 카우츠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메이슨은 교육 컨설턴트이며 카우츠는 전 스넬빌 시장이다
민주당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모두 4명의 민주당 후보만 출마했다.
이 선거구는 카렛 베넷 전 의원이 팬데믹 기간 동안 실업수당 부정 수급과 관련한 혐의로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어거스타 지역을 선거구로 하는 주하원 130지구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출신 전 주하원의원 세일라 클락 넬슨 후보의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이어 2위 자리를 놓고 공화당 소속 토마스 맥애담스와 민주당 카렌 고든이 각각 340표와 333표를 기록하고 있어 최종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카튜사와 데이드, 워커 카운티 등 모두 5개 카운티를 포함하는 주상원 53지구 보궐선거에서는 공화당 레니 토마스 후보와 민주당 존 벤틀리 지블럭 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됐다.
토마스는 트리온 시장이자 전 시의원 출신이며 지블럭은 테네시대 차타누가 캠퍼스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선거구는 전 주상원의원 콜튼 무어가 조지아 14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됐다.
결선투표는 4월 7일 치러진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