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및 긴급 상황 연락체계 논의
앨라배마주 몽고메리한인회(회장 대행 백동현)는 지난 3월 5일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들과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기연 경제영사, 손소정 동포영사, 이슬님 경제영사, 김현지 실무관과 총영사 수행원이 참석해 지역 동포들의 다양한 건의와 질문을 들었다.
몽고메리 한인사회에서는 백동현 몽고메리 한인회 현회장(대행), 조창원 앨라배마 한인회 연합회장, 데이빗 조 몽고메리 골프협회장, 전성훈 몽고메리 한인회 전 회장, 구기용 트로이대 학과장, 조진래 회사 법인장, 최문석 문한의원 원장, 박혜린 메트로시티뱅크 지점장, 지은영 몽고메리 오케스트라 단원(바이올린), 조동준 CNC 회사 대표, 조석종 회사 대표, 윤창식 회사 총매니저, 최지선 몽고메리 한인회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 전라남도 교육청 K-에듀센터 관계자인 반선미 장학사, 정다정 직원, 김민선 직원도 함께 자리해 교육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한의원 의료보험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몽고메리의 최문석 문한의원 원장은 현재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한의원 진료가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며 총영사관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또 다른 주요 의제로는 교민 안전 문제가 논의됐다. 한 동포는 “한인 교민들이 사고나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영사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 총영사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4시간 긴급 연락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며 “각 지역 한인회에서도 이러한 영사관의 24시간 긴급 대응 시스템을 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긴급 전화로 민원: 404-522-1611-3, 사건 사고(긴급): 470-550-1986 등으로 연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