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존스크릭 HSD
극우연대, 반이민 정책 대응책
조지아 평화포럼(대표 한병철)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미주 한인 동포들이 직면한 변화와 사회적 도전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트럼프 시대와 미주동포들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20일(금) 오후 5시, 존스크릭 목회상담소(House of Self Discovery, 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에서 열린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각각 한미 극우 세력 연대 현상과 반이민 정책의 실질적 영향 및 대응 방안을 강연할 예정이며, 참석에는 별도 사전 등록이 필요 없다.
첫 번째 강연은 박동규 변호사가 맡는다. 박 변호사는 최근 한미 간 극우 세력의 연대 움직임이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는 위험과 이에 맞서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최영수변호사가 진행한다. 최 변호사는 미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실태, 대규모 추방, 비자 제한 강화, 서류미비자 문제 등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정책의 구체적 내용과 함께 한인 동포 개인·가족·사업체가 실제로 취할 수 있는 법적·실무적 대비책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조지아 평화포럼은 "트럼프 2기 시대가 한인 사회에 가져온 변화는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의 생존과 존엄이 걸린 문제"라며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대응 전략을 공유해 동포 사회가 보다 안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을 직접 구할 수 있다. 참석자들에게 석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평화·정의·화해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지아 한인 사회와 함께 인권·평화 운동을 펼쳐온 조지아 평화포럼은 세미나 관련 문의를 이메일(GApeaceforum@gmail.com)로 받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