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야마하 모터 미 본사 케네소로 이전

지역뉴스 | 경제 | 2026-03-11 12:45:48

야마하 모터, 본사 이전, 케네소, 사이프레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8년까지 단계적 이전 

현 가주 본사 자산은 매각

 

모터스포츠와 보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인 야마하 모터가 미국 본사를 캘리포니아에서 조지아로 이전한다.

야마하 모터 측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캘리포니아 사이프레스 소재 미 본사를 조지아 케네소로 옮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이전은 단계적으로 진행돼 2028년에 완료된다. 다만 이전에 따른 조지아에서의 일자리 창출 규모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야마하는 본사 이전 과정에서 사이프레스의 25에이커 규모의 캠퍼스와 사무실 및 창고 자산을 모두 매각할 예정이다.

야마하는 “이번 이전 결정은 관세 및 시장 환경 변화와 미국 내 사업구조 재편 과정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야마하의 본사 이전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공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번 결정은 조지아의 기업 친화적인 정책과 경제 환경의 성과”라며 야마하 모터의 이전을 반겼다.

야마하는 이미 지난 1986년 뉴난에 130만 평방피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현재 약2,000명을 고용 중이며 1999년에는 해양사업본부를 케네소로 이전했다.

이어 2019년에는 모터스포츠 사업부도 케네소로 이전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역시 케네소에 해양혁신센터를 설립하면서 약 100명의 추가 인력을 고용했다.

이필립 기자 

 

2019년 케네소로 이전한 야마하의 모터스포스 사업부 건물 전경.<사진=구글맵 캡쳐>
2019년 케네소로 이전한 야마하의 모터스포스 사업부 건물 전경.<사진=구글맵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