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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지역뉴스 | 사회 | 2026-03-11 10:44:35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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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

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대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돌아왔다.

이번 댈러스 대회는 동남부 6개주(GA, AL, TN, NC, SC, FL)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 가족을 주인공으로 초대해 정식종목, 시볌경기, 가족경기 등에 참여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농구, 축구, 육상, 수영, 보치아, 유니파이드 경기(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팀) 등 총 15개 종목이다.

동남부 및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은 참가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애인스포츠 장학금 일환으로 대회 경비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박승범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라스 체전에서 애틀랜타가 첫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설명했다.

한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댈러스 체전을 앞두고 오는 4월 11일(토) 조지아 스와니에 위치한 조지 피어스 파트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거북이 마라톤’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달라스 장애인 체전을 위한 펀드레이징 및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고급 원두커피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처=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562) 292-3826, 동남부 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 (678) 362-7788

박요셉 기자

 

지난 6-7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총회 및 이사회 모습.
지난 6-7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총회 및 이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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