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바스케스 카탈란(18)을 체포했다
경찰은 카탈란에게 1급 차량과실치사와 난폭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고난 장소는 평소에도 불법 레이싱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