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우버 물건 분실 전국 3위

지역뉴스 | 사회 | 2024-04-19 09:48:48

애틀랜타 우버, 우버 분실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스앤젤레스 1위, 마이애미 2위

거북이, 거미, 굴 등 특이 품목도

 

애틀랜타가 우버 물건 분실률 조사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버가 전국 주요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우버 승객들이 물건을 얼마나 자주 차 안에 놓고 하차하는지를 조사한 평가에서, 애틀랜타가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애틀랜타 우버 승객들이 다른 도시 승객들에 비해 물건을 더 자주 두고 하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물건을 가장 많이 두고 내리는 도시 1위는 로스앤젤레스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마이애미, 애틀랜타, 휴스턴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그외 상위 10위 안에 포진한 도시로는 댈러스, 올랜도, 피닉스, 탬파베이, 덴버, 오스틴 등이 포함됐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두고 내리는 품목으로는 의류, 수화물, 헤드폰, 지갑, 보석류, 핸드폰, 카메라, 태블릿, 책, 랩탑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더불어, 승객들이 두고 내린 물품 중 가장 독특한 50개 물품 중에는 거미를 가득 담은 용기, 고기 파이 트레이, 해산물 굴 항아리, 경찰 수갑, 애완용 거북이, 마늘 버터, 창, 여우 꼬리, 방귀 센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승객들이 물건을 가장 많이 두고 내리는 시간대는 오후 9-10시 사이이며, 지난 1년 중 1월 21일이 물건 분실이 가장 많은 날로 조사됐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