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꽃가루 수치, 역대 3번째로 높아

지역뉴스 | 사회 | 2024-04-02 14:31:39

애틀랜타 꽃가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앨러지 환자 유의해야… 25년 이래 최대

 

4월 2일 현재 애틀랜타의 꽃가루 수치가 관측 이래 역대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2일 단위 면적당 꽃가루 개수는 8740개로, 이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기록된 것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4월1일부터 꽃가루 수치가 6,033으로 급격하게 치솟았고, 1일에 이어 2일은 더 높은 수치로 증가했다. 이는 올 봄시즌 이래 최악의 꽃가루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월요일의 꽃가루 수치는 역대 기록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마지막으로 상위 5위 안에 든 것은 2020년 3월 29일로 꽃가루 개수는 8,917개였다. 이는 애틀랜타 알레르기 및 천식 센터가 꽃가루 수를 추적해 온 25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꽃가루 수치가 가장 높았던 때는 2012년 3월 20일로 단위 면적당 수치가 9,368개에 달했다. 

조지아의 꽃가루는 뽕나무, 참나무, 소나무, 단검, 플라타너스 등의 나무들이 개화하면서 시작된다. 의료 전문가들은 4월이 되면 꽃가루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예방 조치를 해야 한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권한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귀넷 역사를 새로 쓰다

귀넷관광청, 귀넷CID 코페 홍보 배너 설치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난 29일 새로운 한 페이지가 더해졌다.미국 동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을 귀넷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ICE, 사립 어린이집 들어가려다 무산

벅헤드 소재 몬테소리 학교학교 제지…밖에서 직원 면담  애틀랜타의 한 몬테소리 학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한 직원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려다 학교 측 대응으로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불법체류자 역대최고… 4년 만에 46.6% 급증

싱크탱크 MPI 1,580만 명 추산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1,580만 명으로 추산돼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출구 7~9번 양방향 통제다음 주엔 16~18번 구간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가 다시 시작된다.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아들 종신형 이어 아버지에 징역15년형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선고공판총격사건 부모책임 인정 GA 첫 사례  애팔래치고 총격범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은 지 이틀 뒤 같은 법정에서 총격범 아버지에게 징역 15년형이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귀넷 주민들, 번호판 판독 카메라에 반발

카운티 전역에 1,100대 카메라 설치사생활 침해 및 이민단속 활용 우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들이 지난 28일 밤 카운티 전역에 설치된 1,100대의 번호판 판독(LPR) 카메라를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시니어 500명에 전화사기 4천만불 뜯어

FBI, 국제조직 적발·체포“해킹·환불 오류”속임수현금·선물카드 송금 유도 연방수사국(FBI)이 5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4,0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국제 전화금융사기 조직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망명 신청자 곧바로 추방

심사관 면담 생략 허용DHS“140만건 적체 해소”“절차적 권리 박탈”반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들을 망명 심사관의 인터뷰 없이 곧바로 추방재판 절차로 넘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