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최소 연봉

지역뉴스 | 사회 | 2024-03-27 14:11:54

2023년 조지아 중산층 연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 소득 65,000달러

중산층 비율 60% 감소

 

조지아에서 4인 가족이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최소 연봉이 65,000달러가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수집업체인 Truflation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중산층으로 간주되려면  연간 최소 65,364달러 벌어야 하며, 조지아의 중산층 연봉 수준은 몬타나주와 함께 미 전국에서 31위로 평가됐다. 

이웃한 앨라배마는 51,798달러로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테네시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는 각각 62,897달러와 64,130달러로 파악됐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는 이보다 낮은  61,664달러이며, 플로리다는 67,835달러로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조사에 의하면 2000년대 미 중산층의 숫자는1960년대-80년대에 비해 낮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세월이 흐를 수록 중산층의 기준 소득 수준이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자료는 또한2000년대 중반 이후 20년 동안 중산층 비율이 대략 60%에서 줄어든 것으로 파악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 몇 년 동안 급등하여 2022년 6월에 9%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인플레이션 증가로 인해 2020년에 중산층이었던 일부 사람들은 더 이상 중산층으로 간주되지 않게 됐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중산층 가구에 거주하는 성인의 비율은 1971년 61%에서 2021년 50%로 감소했다.

한편, 중산층 소득이 높은 상위 주들은 1위가 하와이로 연82,630달러이며, D.C.는 81,396달러로 뉴욕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뉴저지와 뉴욕이 공동 3위, 매사추세츠가 76,463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반면, 하위 5위에는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웨스트버지니아, 미시시피가 차지했다.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중간 가계 소득은 2021년에 70,784달러였다. SmartAsset의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독신으로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시간당 66.62달러, 연봉 138,570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두 자녀를 편안하게 키우기 위해 한 가족의 연봉이 318,406달러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