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AT&T 22일 오전 내내 먹통 사태

지역뉴스 | 사회 | 2024-02-22 13:05:00

AT&T 서비스 불통, 복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원인 못밝혀, 22일 오후 거의 복구

와이-파이 연결하면 인터넷 가능

 

전국적으로 AT&T 전화 가입자들이 22일 새벽부터 휴대폰 서비스 중단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

AT&T 사용자가 가장 많은 장애를 보고했으며, 다운디텍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4시 30분경에 31,931건의 장애 보고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이 웹사이트에는 버라이즌과 T-모빌모두에서 800건 이상의 서비스 중단 신고가 접수됐다.

서비스 중단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며, 미국 내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장애의 범위는 아직 불분명하다. 

AT&T는 오늘 아침 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등지에서 정전을 신고한 고객이 6만 명 이상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T&T는 “오늘 아침 일부 고객이 무선 서비스 중단을 경험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들에 대한 서비스를 복원하기 위해 긴급히 노력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AT&T는 서비스가 복원될 때까지 와이-파이(Wi-Fi) 통화 사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AT&T는 오전 11시 30분 직후 성명을 통해 네트워크 팀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지금까지 네트워크의 4분의 3이 복원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즌과 T-모빌은 자사의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았지만 고객이 서비스가 중단된 사람들과 연결을 시도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정전에 대한 공식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CNN의 수석 국가 안보 분석가 쥴리엣 케이옘은 그 원인이 사악한 것이 아니라 태양 활동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AT&T 가입자인 기자의 전화기는 오전에 인터넷 연결은 물론 통화가 불가능했다. 인터넷 연결은 와이-파이 연결 후 가능했다으며, 오후 12시 30분 이후에 전화통화도 가능해졌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