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이들에게 먹여선 안되는 캔디, 거미는 이것

지역뉴스 | 사회 | 2024-02-14 14:07:18

델타8 THC 성분, 캔디, 거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켄스, 스팰딩카운티 학생 병원행

델타 8 THC(마약성분) 함유된 사탕

 

일주일 전 조지아 피켄스카운티(Pickens)의 한 초등학교에서 델타8 THC가 들어있는 사탕을 먹은 아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도 조지아 스팰딩카운티 한 초등학교 학생이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거미를 먹고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델타8-THC은 대마초의 성분인 칸나비디올(CBD)를 가공해 만든 물질로 0.3% 미만으로 함유한 식품은 합법이다.

피켄스카운티 힐 시티(Hill City)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명이 한 학생의 도시락에 있는 젤리를 나눠먹고 모두 아프게 돼 한 학생은 응급실로 급히 이송됐다.

학교에서 조사한 결과, 도시락 안에 델타8 젤리 로프를 발견했고, 비디오 영상을 살펴본 결과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그것이 사탕이라고 생각해 3등분으로 나누어 먹었다고 전했다.

사탕 형태의 델타8은 효능에 따라 합법적인 경우가 많으며, 쉽게 매장에서도 판매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들은 섭취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스팰딩카운티 오르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은 친구가 가져온 사워벨츠 델타9 THC가 들어있는 파인애플 거미를 학교에서 먹었다가 앰뷸런스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학교 측은 이 학생에게 4일간의 정학 처분을 내려 학부모가 반발하고 있다고 WSB-TV가 보도했다. 박요셉 기자

 

학생이 먹고 병원을 가야했던 델타8THC 성분이 함유된 거미 모습. <사진=WSB TV 캡처>
학생이 먹고 병원을 가야했던 델타8THC 성분이 함유된 거미 모습. <사진=WSB TV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