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마약 밀반입 4배↑…한국세관 첨단검색 강화

한국뉴스 | 사회 | 2024-01-18 09:16:26

마약 밀반입,한국세관 첨단검색 강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첨단 밀리미터파 도입

 

한국으로 마약류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주 한인들을 비롯한 미국발 입국자들의 마약 밀반입 적발이 가장 많아 한국 세관 당국이 여행자 및 방문객 대상 마약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당국은 인천공항 입국장 등에 열화상 카메라와 최첨단 밀리미터파 검색기까지 동원해 입국자들이 숨겨 들어오는 모든 은닉 품목을 샅샅이 탐지할 계획이다.

한국 관세청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총 704건, 769kg 상당의 마약류가 한국으로 밀반입 과정에서 적발됐고 이중 미국발이 총 213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적발건수의 29%에 해당하는 것이다.

특히 마약류를 콘돔에 숨기거나 과자나 커피 등의 내용물로 바꿔치기해 밀반입한 사례와 국제우편 법률 문서로 위장해 마리화나를 밀반입하려는 시도도 있었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입국자들이 몸에 은닉한 마약류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올해 인천공항에 ‘밀리터리파 신변검색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3대가 있는데 올해 13대를 추가 도입한다는 것이다. 1~10㎜의 밀리미터파를 쏴 반사되는 것을 탐지하는 원리로, 승객의 옷 속에 숨겨진 1g도 안 되는 소량의 가루를 3초 만에 찾아낼 수 있다.

또한 물건을 숨긴 부위만 온도가 다르게 측정되는 열화상 카메라도 도입하는데, 2대를 먼저 설치해 시범 운영한 후 기능 보완을 거쳐 확대 배치한다는 것이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