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김은중호, 이탈리아에 1-2로 석패… 결승행 좌절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6-09 09:43:13

김은중호, 이탈리아에 1-2로 석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20 월드컵

 

 한국대표팀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고 팀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
 한국대표팀 이승원이 동점골을 넣고 팀동료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석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이탈리아와 4강전에서 1-2로 졌다.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던 한국은 후반 41분 이탈리아에 통한의 결승 골을 내주고 3-4위전으로 밀려났다.

 

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우루과이에 0-1로 패한 이스라엘과 11일 오전 10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날 이영준(김천)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이번 대회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을 앞세운 한국은 조별리그와 16강, 8강에서 점유율이나 슈팅 수에서 상대에 밀리면서도 4강까지 오르는 '실리 축구'를 구사했다.

 

이날도 우리나라는 비슷한 경기 양상 속에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선전했다. 선제골은 전반 14분 이탈리아의 몫이었다. 이 경기 전까지 6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달린 체사레 카사데이가 리카르도 투리키아의 땅볼 크로스를 곧바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때려 선취 골을 뽑았다. 한국은 전반 23분 이승원의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배준호가 상대 마티아 차노티에게 밀려 넘어졌고, 주심은 처음에는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다가 비디오 판독(VAR)을 시행한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승원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 왼쪽을 겨냥해 1-1을 만들었다.

 

이승원은 이번 대회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이 대회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마요르카)이 당시 기록했던 공격 포인트(2골, 4도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후반에는 서로 몇 차례 기회가 있었다. 13분 이탈리아의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오 프라티의 헤더가 우리 골라인을 넘어갔는지를 두고 주심이 비디오 판독실과 의견을 주고받은 끝에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도 후반 18분 이승원이 위력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를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연장 분위기가 감돌던 후반 41분 이탈리아가 결국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박현빈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어낸 이탈리아는 시모네 파푼디가 왼발 슈팅으로 곧바로 득점을 올리며 이날 경기 결승 골의 주인공이 됐다.

 

우리나라는 이날도 슈팅 수 7-19, 유효 슈팅 수 3-9 등 공격 지표에서 크게 밀리고도 내용 면에서는 팽팽히 맞서며 이탈리아를 괴롭혔으나 경기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