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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싱글 차트 19위로 '껑충'…7주 연속 진입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5-10 08:16:37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싱글 차트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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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지민 빌보드 앨범 차트 13위·157위 기록

세븐틴, '톱 앨범 세일즈' 등 4개 차트 1위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22계단이나 상승하며 7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큐피드'는 '핫 100' 19위로 처음으로 '톱 20'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K팝 걸그룹 작품 가운데 이 차트에서 가장 오래 머문 노래는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Ice Cream)으로, 기록은 8주였다.

'큐피드'는 지난 3월 100위로 처음 '핫 100'에 진입한 이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K팝 걸그룹 '핫 100' 최장 진입 기록 역시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와 지민은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D-DAY)와 '페이스'(FACE)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13위와 157위를 기록했다. 슈가는 2주 연속 진입, 지민은 6주 연속 진입 기록이다.

'D-데이'는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톱 랩 앨범'은 4위였다. '페이스'는 '월드 앨범' 4위, '톱 커런트 앨범' 17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로 조사됐다.

슈가의 타이틀곡 '해금'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랩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글로벌'(미국 제외) 69위, '글로벌 200' 109위로 집계됐다. 지민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미국 제외) 26위, '글로벌 200' 3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3위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은 '톱 앨범 세일즈'에 52위로 재진입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리더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콜드의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마'가 4위에 올랐고, RM의 첫 공식 솔로 음반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6위로 재진입했다.

 

그룹 세븐틴은 열 번째 미니음반 'FML'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기록인 2위로 진입한 데 이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아티스트 100' 등 4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Super)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37위로 지난주 63위보다 26계단 올랐다.

최근 정규 1집 '언포기븐'으로 돌아온 그룹 르세라핌은 '글로벌 200' 61위, '글로벌'(미국 제외) 39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의 전작인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29위로 재진입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빌보드 200' 차트 190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케이팝 그룹 앨범 중 최장 기록이다.

그룹 트와이스는 미니 음반 '레디 투 비'로 같은 차트에서 185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솔로곡 '꽃'으로 '글로벌 200' 28위에 올랐으며 아이브는 '아이엠'으로 34위, '키치'로 134위에 올랐다.

그룹 뉴진스는 같은 차트에서 'OMG', '디토'로 각각 54위와 102위를 기록하며 '걸그룹 강세'를 이어갔다.

블랙핑크 지수가 협업한 태양의 솔로곡 '슝!'(Shoong!)은 이 차트에 143위로 처음 진입했으며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과 '셧다운'은 각각 178위와 18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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