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경찰훈련센터 건립, 시민들 찬반 팽팽

지역뉴스 | 사회 | 2023-03-21 11:04:39

애틀랜타 경찰훈련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모리대 여론조사, 찬성 48, 반대 46

 

디캡 카운티에 경찰훈련센터를 신설하는 이슈에 대해 에모리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애틀랜타 시민들의 찬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과반에 약간 못 미치는 48%의 애틀랜타 시민들은 경찰훈련센터 신규 건축을 지지하고 있으며, 46%는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돼 찬성하는 측이 약간 우세하지만 찬반 의견이 비슷하게 양분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벅헤드시 주민들은 61%가 찬성해 경찰훈련센터 건립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히며, 벅헤드시 시민들이 공공 치안에 대해 더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훈련센터 신규 건립이 발표된 직후부터 경찰센터가 자연 환경을 파괴할 것이라는 환경보호운동가들과 경찰센터는 시민들의 안전 강화를 확보할 것이라는 시민들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있어 왔다. 애틀랜타시 당국은 이러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he South River Forest and Public Safety Training Center Community Task Force)을 조직하여 찬반 양측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공개 서한에서 “우리는 경찰센터를 신규 건설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시민 공동체로 함께 이 작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해, 일방적인 공사 진행을 지양할 것임을 시사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씩 미팅을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수집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김영철 기자

 

경찰훈련센터 건립, 시민들 찬반 팽팽
경찰훈련센터 건립 일부 모습(Credit: Tyler Este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이란전쟁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미·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트럼프 “서명직후 호르무즈 통행료없이 개방…對이란 해상봉쇄 즉시 해제” 중재국 파키스탄도 협상타결 확인…종전 MOU 세부내용 관건 19일 스위스에서 MOU 서명식 개최…유럽 방문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미들버리대·전미경제연구소 보고서… “신체접촉과 대면 만남 대체 가능성” 미국에서 출산율 급락을 이끈 원인 중 하나가 스마트폰 보급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한발 먼저 매물 찾고 싶은데”… 미공개 ‘오프마켓’ 매물

손품·발품·정보력 필수관할 기관 기록 확인소유권 변경·매물 철회유치원 변경·건축 허가 시장에 공개되기 전에 매매 가능성이 있는 이른바 오프마켓 매물을 찾으면 유리한 조건으로 주택을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중년의 습관들이 뇌 건강·치매 여부 좌우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치매는 증상 15~20년 전부터 시작…“중년이 예방 골든타임”운동·수면·식단 관리만으로도 위험 최대 45% 감소 가능학습·독서·사회활동이 뇌 회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누구나 작가·변호사·가수’… 정말 풍성해지는 AI사회?

챗GPT 등 생성형 AI 보급으로 전자책, 법률 소송, 음악, 과학 논문 등 전 분야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아마존 전자책 출간은 3배 늘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내 AI 곡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반면, 법률 분야의 '셀프 소송' 증가로 인한 사법 시스템 부담과 과학계의 저품질 논문 범람 등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분야는 AI 탐지 시스템 도입 및 규제 강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환자에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다빈치SP 활용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첫 성공복막 경유 기존 수술법 한계 극복… 최소침습 치료 가능성 확대 &l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