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맞아

지역뉴스 | 경제 | 2022-12-12 15:53:43

뷰티 나이트, 장학금, 30주년, 송년의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일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열어

장학금 수여 및 흥겨운 친선행사 개최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이강하)는 1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인 ‘뷰티 나이트’를 개최했다.

김동욱 성민기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이강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0년간 협회를 위해 힘쓴 회원 및 전직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미국 뷰티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조지아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처럼 협회도 역사와 전통을 살리며 가장 선구적인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에서 “낯선 이국 땅에서 사업을 펼치는 개척자 여러분을 존경하며,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멋진 산업에 종사하고 계신다는 자부심을 갖자”며 “한국의 제품을 판매하는 문화전도사로서, 그리고 기회의 땅 조지아에서 한미동맹과 유대를 강화하는 외교관과 같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한인회와 뷰티협회가 서로 함께가고 협력하기를 원하며, 앞으로 100주년에도 계속 발전하는 협회가 되고 사업체들이 크게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올해 협회 활동사항을 보고했으며, 박재종 감사의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이강하 회장은 최시영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장, 경민봉 이사장, 현정훈 이사에게 감사패 및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이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은 나탈리 황, 에멜리 말카노, 브라이언 나, 케이티 황, 알레한드라 디아즈 프레조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지난달 총격사건으로 회원이 숨진 이스트 포인트시 경찰국 직원 자녀 5명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내빈 및 협찬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강하 회장은 임원 및 이사진을 소개했다.

이어 전직 회장 등의 증언과 격려가 담긴 3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으며, 30주년 기념촬영을 한 후 2부 만찬을 가졌다.

2부 만찬 축배는 박남권, 김영수 전 회장이 건배를 제안했으며, 이어 한국에서 초청된 가수 서울 패밀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추짐한 경품추첨을 통해 회원들에게 많은 상품이 수여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1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1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및 송념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창립 30주년 및 송념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2022년 임원 및 이사진 소개.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2022년 임원 및 이사진 소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