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페이스X, 850마일 최장 우주여행 도전

미국뉴스 | 사회 | 2022-02-15 08:12:58

스페이스X, 최장 우주여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폴라리스’ 우주선 발사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 [로이터]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 [로이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억만장자 사업가와 손을 잡고 민간 우주여행 역사상 가장 먼 850마일 이상 비행에 도전한다.

 

신용카드 결제업체 시프트4 페이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재러드 아이잭먼은 14일 스페이스X의 ‘폴라리스’(Polaris) 우주여행 계획을 발표했다. AP 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폴라리스 계획은 세 차례의 우주여행으로 구성되며 스페이스X와 아이잭먼이 비용을 분담한다.

 

첫 번째 여행은 1966년 연방 항공우주국(NASA)의 제미니 11호가 세운 비행 고도인 853마일(1,372km)에 근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미니 11호는 인류의 달 착륙을 성공시킨 아폴로 계획에 앞서 달 비행 기술을 축적하기 위해 개발된 우주선이다.

 

만약 첫 번째 폴라리스 비행이 성공한다면 56년 만에 가장 먼 민간 우주여행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이잭먼은 “인간이 마지막으로 달 표면 위를 걸은 이후 어떤 누구보다도 더 멀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작년 9월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고 사흘간 지구궤도를 도는 우주여행에 성공했다. 당시 우주선은 국제우주정거장(ISS)보다 더 높은 고도 360마일에 도달했다.

 

아이잭먼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탑승할 우주선은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이다. 이 우주선은 빠르면 오는 11월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되고 850마일 이상 목표 고도에 도달하면 최대 5일 동안 지구를 도는 궤도 비행을 하게 된다.

 

1차 폴라리스 우주여행은 밴앨런 복사대(Van Allen radiation belt)의 일부 구간을 통과해 방사선 피폭에서 우주 비행사를 보호하는 연구도 수행한다. 밴앨런 복사대는 지구를 둘러싼 방사능 띠로, 강력한 태양풍 입자로부터 지구를 지켜주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아이잭먼의 우주여행에는 스페이스X 엔지니어 세라 길리스와 애나 메논, 미국 공군 중령 출신의 스콧 포티트 전 시프트4 페이먼트 부사장이 동행한다. 이들은 스페이스X의 새 우주복을 입고 첫 번째 우주 유영에도 도전한다. 새 우주복은 향후 달과 화성 탐사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