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립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조지아와 앨라배마 북부지역 상공에 머물고 있는 장마성 정체전선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 오면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강수량은 2~4인치 정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은 체로키와 홀, 포사이스 카운티 등 모두 22개 카운티가 포함됐다.
귀넷 카운티 경우 직접적인 홍수주의보 발령지역은 아니지만 간접 영향권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