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미국뉴스 | 교육 | 2026-09-10 09:17:19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 조지아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니치 선정 2027 순위

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

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미국 최우수 공립대’ 순위에서 UCLA가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가 미국 전체 공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UC계 대학들이 공립대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목되는 결과다. 니치는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졸업생들의 수백만 건에 달하는 평가를 바탕으로 학업, 입학, 재정, 학생생활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2위는 미시간대 앤아버, 3위는 버지니아대가 차지했다. 조지아텍이 4위, 텍사스대 오스틴이 5위, 플로리다대가 6위, 일리노이대 어바너-샴페인이 7위,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이 8위에 올랐다. 이어 UC 버클리가 9위, 위스콘신대 매디슨이 10위를 기록했다.

 

UC계열 전체를 보면 UC 샌디에고가 11위로 10위권 바로 다음에 자리했고, UC 데이비스가 14위, UC 어바인이 21위, UC 샌타바버라가 31위에 올랐다. UC 리버사이드는 75위, UC 머세드는 137위, UC 샌타크루즈는 201위로 평가됐다.

 

니치의 평가는 단순히 입학 경쟁률이나 학업 성적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학업 수준과 입학 관련 자료뿐 아니라 대학의 비용과 재정지원, 캠퍼스 생활, 학생 및 졸업생들의 실제 평가 등을 함께 반영한다. 따라서 특정 전공의 경쟁력이나 연구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다른 대학 순위와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UCLA의 경우 전체 평점 A+, 합격률 9%, 장학금이나 보조금을 받은 뒤 학생이 실제로 부담하는 대학 비용을 뜻하는 평균 순가격(Averge Net Price) 1만4,512달러로 평가됐다. UC 버클리 역시 A+를 받았으며 합격률은 11%, 평균 순가격은 1만6,538달러로 나타났다. UC샌디에고도 A+ 등급을 받았으며 합격률은 27%, 평균 순가격은 1만4,047달러였다.

 

<노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캅 카운티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사고…1명 사망∙ 다수 부상
캅 카운티 식스플래그 롤러코스터 사고…1명 사망∙ 다수 부상

12일 저녁...’ 골리앗’운행 중단탑승객들 걸어서 긴급 대피 캅 카운티 소재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에서 12일 롤러코스터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캅 카운티

트럼프, J-1(교환방문) 비자 남용 조사
트럼프, J-1(교환방문) 비자 남용 조사

하버드·예일·MIT 등 9개대 “미국인 연구자 임금 저하 “미국인 연구자 임금 저하연구비 부당 사용 의혹” 연방 노동부, 소환장 발부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의 주요 대학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펜실베이니아주 9명 사망 총격사건, 할아버지가 범인"

숨진 유아 아버지 등 인터뷰서 밝혀…경찰은 사망한 범인·피해자 신원 비공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8명이 사망한 집단총격 사건의 범인이 할아버지였다고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이 밝혀 미

미 여권 쉽고 빠르게… 1주일이면 받는다
미 여권 쉽고 빠르게… 1주일이면 받는다

내년부터 첫 신청 ‘온라인’ 종이서류·방문 절차 없애 갱신 신청 6일 후 발급도 2028년엔 디자인도 변경 미국 여권을 처음 신청하는 사람도 내년부터 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명문대도 전공 따라 연봉 ‘천차만별’
명문대도 전공 따라 연봉 ‘천차만별’

듀크대 수학과 전국 최고UCLA·포모나 컴퓨터 상위 예술·인문학 계열은 낮아   미국에서 어느 대학을 졸업했느냐 못지않게 무엇을 전공했느냐가 졸업 후 소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집 사기도, 팔기도 겁난다”…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집 사기도, 팔기도 겁난다”… 고금리 덫에 갇힌 주택시장

30년 고정금리 7.5%대… 3년 만에 최고 수준  모기지 금리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면서 내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주택가격이 전국 최고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소셜번호 도용 피해 구제 쉬워진다… ‘원스탑’ 지원

트럼프, 7일 관련법 서명해결까지 상황 추적·조정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도용 피해자가 연방 사회보장국(SSA)에서 사건 해결까지 전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널드 트럼

“디즈니, 한국 영상압축 기술 훔쳤다”

한국 국책기관·경희대 등 디즈니·훌루에 대형 소송 한국의 국책 연구기관과 대학들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를 상대로 영상 스트리밍 기술 관련 특허침해 소송을 연방 법원에

스타벅스, 치폴레 삼키나… ‘초대형 빅딜’ 추진설
스타벅스, 치폴레 삼키나… ‘초대형 빅딜’ 추진설

수개월간 인수방안 검토 외식업계 최대 M&A 주목 두 회사 매출 500억달러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대표적인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 인수를 검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이터·입소스 여론조사공화 지지층도 64% 동의 68%는 인플레 대응 불만선거 전 경제민심 악화 미국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물가 상승에 책임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